저희 부부에게 신발하나 선물하고 싶다고
동생놈 하나가 직접 포장해서 보낸 신발이었습니다.
신어보니 너무 편해서 매일 이것만 신고 다닙니다.
글을 좀 빨리 남기고 싶었는데 그랬음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.
이 신발이 닳고나면 또 이 신발이 사고싶어질 것 같은데
계속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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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예쁘게 착용해 주세요^^